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살다 보면 바샤커피 매장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. 제가 사는 동네인 KLCC 수리아몰에도 바샤커피 매장이 있어 오늘 오랜만에 방문해보았습니다. 바샤커피는 흔히 '커피계의 에르메스'라고 불려요. 저도 나중에 검색해보고 알았네요 ㅎㅎ 매장 인테리어 하나는 기깔나서, 그 휘황찬란하고 화려한 모습에 멈칫하게 되기도 하지만누구나 경험해보고 싶은 매혹적인 공간인 것만큼은 틀림 없는 듯 합니다. 디자인, 인테리어부터 서비스까지 굉장히 럭셔리하고 고급스러운 전략을 취하고 있는 바샤커피 매장은마케팅에 아주 성공한 것 같습니다. 바샤커피는 1910년에 만들어진 역사가 있는 브랜드가 아니고, 2019년에 만들어진 신생기업입니다.마치 굉장한 역사가 있는 듯한 브랜드처럼 마케팅을 한거죠.하지..